소녀시대 컴백 & 전역자 일상이야기

어제 근무서고 기절하고 일었났더니 오후 4시였다.
일어나보니 이강필병장하고 염준호병장이 와있었었다
준호형은 광주에서 오려면 엄청 오래걸렸을텐데 ... 어쨋든 만나니 반가웠다
사복입은 모습을 처음봤는데 완전 멋쟁이가 다되었다.
준호형은 얼굴도 동안이고 절대로 군필자로 보이지 않을 것 같은데...
어쨋든 내 차례가 왔을때도 나도 밖에 나가면 저렇게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음악캠프가 한창 TV에서 나오고있었는데
드디어! 소녀시대 컴백...
아 소녀시대따위 밖에 있을때는 나에게 축구공같은거 였는데
어느세 여가수 노래나 듣고 외우고 컴백날이나 세고있게 되어버렸다.
어쨋든 노래는 잘 모르겠고 영상을 보는데 흐뭇했다.
군생활에 즐거움이 하나 더 들었구나.

그리고 고백말인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머리가 복잡하다.
대충 준호형 차였다는 얘기가 언듯 들은거 같은데...
말년휴가나가서 말했다는데 차였다고 하면서 말년휴가 나가도 군인은 군인이라고...
군인은 역시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남아가 군대오는건 당연한건데 시간만 흘러면 누구도 전역하는데...
이게 무슨 죄수복도 아니고 ...


덧글

  • 코알라 2010/02/27 16:46 # 답글

    태그에 죄수는 뭐냐 ㅋㅋㅋㅋㅋ
  • 코알라 2010/03/14 11:07 # 답글

    생각해보니까 태그에 죄수해놓으면 기무사에서 너 잡아가는거 아니냐
  • 코알라 2010/04/01 09:58 # 답글

    너 블로그에 글도 안쓰면서 자꾸 내 버려둔 블로그에 들어올래? 귀 쪽쪽 안 빠니까 감이 죽었구나
댓글 입력 영역